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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팔라 2.5, 어쩌다 보니 가성비 최강이더군요.
    카테고리 없음 2024. 8. 6. 18:22

    16만이 넘은 차였는데, 렌트한 차를 한 분이 구매했다 다시 중고로 나왔더군요.

    사신분도 고치고, 사장님이 잘 고쳤다는 정비 명세서 보고 업어 왔습니다. 앞쪽 사고 이력도 있고 해서 이전에 주인이 포기한 차일거라고 생각이 들어 좀 망설이긴 했습니다.

     

     

     



    차 공기압 센서는 받고나서 고속도로에 오르가 나갔습니다. 흠, 어떻게 살려 놓은 건지, 이렇게 절묘하게 나갈 수 있을 가 했지만, 대세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라서 그냥 달렸는데,

     

    문제가 있었는데, 큰건 두통이 있다는 것과 속도가 오르면 미션에서 엔질 브레이크가 걸리는 소리가 나서 도저히 소음 때문에 아니면 엔진브레이크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다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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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두통이 생긴 문제는 공기필터에 덮개가 고정이 안 되어 진동이 생긴 거였더군요. 꼼꼼한 분이 여기저기 만져보다, 덜렁거리는 것도 문제된다고 큰 나사찾아서 고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짓말 같이 두통은 안 생기더군요.

    - 하, 이래서 렌트차에는 손대지 말라는 거였구나, 했습니다.

    2. 두번째 속도가 오르지 않는 문제는 미션이 문제인데, 미션에 문제있는걸로 알고 고치러 다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달라서 미션 학습을 초기화 시키는게 답이었는데- 나중에 알았습니다. 우겨서 보험으로  초기화만이라도 무료로 했어야 했다는 후회 - 약 5000Km 정도라 생각하는데, 120Km 정도로 소리를 참을 수 있을 수준에서 계속 고속도로에서 달렸더니, 한 순간 미션이 적응을 했는지 더는 엔지브레이크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차가 미쳤나 했는데, 아~ 미션이 이제야 운전자 습관에 맞추는 거였구나 했습니다.

    그때부터 죽죽 평균연비 오르더니, 13Km는 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고속도로나 지방 외곽도로 탈때가 많아 연비가 높아질 수 밖에 없기도 하고, 브레이크도 최소화 하는 편이라 지금은 편안한 주행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나 극강의 가성비다. 싶네요.

     

    예전차 보내기 전에 같이 찍어 두었습니다. 쉐보레 입문후 이젠 다른차로 넘어가긴 힘들게 되어버린듯 하네요.

    <번호판도 바꿉니다. 18수는 아니다 싶었죠.> 번호판 코팅에 따라 5만원까지 드는데, 바꿈김에 어쩔수 없죠.

     

    임팔라 헤드라이트도 제가 바꾸었습니다. 몰랐는데, 필립스게 조금 약합니다. 보이지 않는 건 아닌데, 요즘 LED에 비하면 밝기는 많이 떨어지네요. 조금 가격 더주고, 제품을 잘 골라야 했다 싶긴합니다만, 요즘 도로는 밝으니까요. ㅎㅎ

    암튼 바꿀데 주의할 점은 선은 아래(지면쪽)를 향하게 잘 끼워넣어 맞추어야 합니다. 아니면, 상향등을 켜도 라이트가 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운전석 라이트 작업은 워셔액 목을 빼내서 작업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빼고 나서 간다히 청소해서 올려두고 라이트 덮개는 돌려서 당기면 간단히 빠집니다.

    손을 넣어 기존 라이트를 빼면되는데, 어느쪽으로 돌리던 빼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톱니처런 물려서 잘 빠지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빼보면 다시 맞추는 원리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다만 DC의 코드 방향이 햇갈리는데, 자세히 보면 코드 끝에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있고, 아니면 다시 꼿아서 시동을 걸어보면 됩니다.

    검정색이 보통 접지라서 색깔만 맞춘다고 하면됩니다.

    다시 톱니에 맟추어 끼우면 수평방향의 홈에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 홈에 맞아야 상향등이 정상 작동하니, 코드의 선 방향이 정확이 아래를 향해야 수평이 맞는 샘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망가질 일도 없으니 시도 해보고 찐자 안맞는 경우는 호환이 안되는 경우니, 판매자에 재문의 하시면 됩니다.^^

     

    <임팔라의 장점> 25포 450KG 되는데, 뒤자리 눕히고 자리가 한참 남습니다. 포항에서 부산 들렸다 화순으로 배달,,, 끄덕 없이 묵직한 승차감, 의외 단단한 차체, 10포 더 실어도 되는 미국찬데, 제가 괜한 걱정으로 너무 가볍게 실었네요. ㅎ

     

     

    <하체 소소한 수리>

    뒤쪽 스프링 고무도 바꾸었습니다. 고무는 c-mall에서 위아래 2쌍(4짝) 구입하였는데, 어차피 중국산입니다. 가성비는 최고죠. 미국에서 직구를 할 가 고민을 했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공임비가 13만원이 넘어서 깜작 놀라기는 했습니다. 바꾸고 나면 뒤 바퀴와 휀다 사이가 정상으로 올라옵니다. 10mm정도 내려 앉은듯하면 바꾸어야 합니다.

    시운전 해보면, 확실히 승차감에 달라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뒷자리에 앉지 않더라도 꼬리쪽에서 통통 튀던 느낌이 사라져서 훨씰 부드러워집니다.

     

    2024.11.06 보조베터리 때문에 엔진경고등이 들어 왔다구 해서, 배터리 가게로 왔습니다. 정품은 두 배 가격이라 쉐비에서 권하지도 않더군요.

    배터리 연결단자가 국산과 호환이 안됩니다. 똑같은 독일 배터리로 바꾸어 줍니다.

     

     

    전원 분배기 고장 나서, 화면이 안들어 옵니다. 아직 고칠가 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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